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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정플란트 치과 의원 진성호 원장 ‘201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치의학 발전 공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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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1-05 14:24 조회8,24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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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정플란트 치과 진성호 대표원장은 지난 24일 백범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치의학 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10개 단체가 주관하는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매년 정치, 경제, 산업, 사회, 문화, 예술, 사회봉사 부문 등에서 공로가 탁월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이들을 선정해 수상한다.  

 

진성호 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치의학 연구에 노력했으며 2년 연속(2015~2016) 미국 치과 임플란트 학회(AAID) 공식 학회지에 SCI 논문을 게재했다. 총 8편의 SCI 논문 발표로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진성호 원장은 “이 자리에 의료인으로서 참석하게 돼 영광이고, 환자의 입장에서 치아 건강을 개선키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치과 의료 연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국위 선양 부문 브라질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과 기보배, 전 WBA벤터급 세계챔피언 홍수환, 문화예술부문 탤런트 김형일, 사회공헌부문 에덴복지재단 주혜란 이사, ㈜코리아파낙스진생 박상춘 CEO 외 각 분야 1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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