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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폭시, ‘해외여행 필수품’ 여성 래시가드 세트, 비치웨어 포함 전품목 그랜드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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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02 15:21 조회9,45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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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휴가철을 맞이하여 사람들의 발걸음이 동남아로 향하고 있다. 동남아는 저렴한 항공기 비용, 따뜻한 기후로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겨울철 1순위 휴양지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바다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외로 여행을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 비키니를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여겼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래시가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젠 해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비키니, 수영복보다 선호도가 높은 래시가드,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다소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물놀이, 즉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때 사람들은 피부 보호에 온 신경이 날카롭다. 그러나 기존에 즐겨 입던 비키니와 수영복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또한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복장으론 다소 위험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나 그 장소가 해외가 된다면 한층 짙어진 자외선 농도는 많은 여행객에게 부담을 준다. 물에 닿은 피부가 자외선을 만나면 더 빠르게 상한다는 것은 많은 여행객들이 인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국내보다 더 짜릿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동남아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으론 선크림보다 자외선 차단 99.9%의 래시가드가 제격이라는 공통된 의견이 형성된 것이다. 즐거운 여행 중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모조리 상해버린다면 여행 내내 기분이 불편할 것이다. 또한 타이트한 핏으로 여성들의 고민인 군살을 커버해주어 외관상 심미적인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디자인이 런칭되어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컬러감의 래쉬가드는 비치웨어, 신혼 여행룩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조 속도의 우수함으로 물놀이 후 따뜻한 기후에선 더 가벼운 비치웨어를 즐길 수 있으며, 얇은 두께로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 휴대성이 최종적인 래시가드의 선택 이유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장점 덕분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여행객들을 위하여 래시가드 쇼핑몰 더폭시가 연말 연시 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폭시에서는 현재 여성/남성 래시가드, 보드숏 등 전품목 30% 그랜드 세일을 진행 중에 있다. 래쉬가드 쇼핑몰 더 폭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보며, 위와 같은 그랜드 세일을 기획했다”며, "해외여행이 잦아진 만큼 뛰어난 기능성과 심미적인 효과를 주는 더폭시 래시가드를 더 많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 세일이 더 특별한 이유는 더폭시 자체적으로 30% 세일을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여름 못지 않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오는 1월까지 추가적인 앵콜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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