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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미니 PC 제조사이자 글로벌 리딩 IT 컴퍼니인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에서는 고사양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6GB’이 장착되어 VR까지 구동 가능한 게이밍 미니 PC ‘조텍 ZBOX MAGNUS EN1060’을 출시했다.

강력한 성능을 뽐내며 출시된 ‘조텍 ZBOX MAGNUS EN1060’은 약 20cm x 20cm의 작은 몸집에 인텔 스카이레이크 i5-6400T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고급형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6GB를 장착해 고사양 게이밍은 물론 VR을 구동하는 데에도 문제 없는 하이엔드 게이밍 미니 PC다.

‘조텍 ZBOX MAGNUS EN1060’은 1개의 2.5” SATA 슬롯과1개의 M.2 PCIE X 4 SATA SSD 슬롯이 있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저장 장치 설정이 가능하며, 2개의 DDR4 SODIMM 슬롯을 통해 최대 32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추가로, 2개의HDMI 2.0 포트와 2개의 DP 1.3 포트를 통해 60Hz의 4K해상도를 제공한다.

또한, ‘조텍 ZBOX MAGNUS EN1060’은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호환을 위해 차세대 USB 3.1 type-C 포트를 포함해 총 6개의 USB 포트를 지원하며,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는 3-in-1 멀티 카드리더기(SD/SDHC/SDXC), 블루투스 4.0도 제공한다. 듀얼 10/100/1000Mbps 이더넷 포트와 듀얼 밴드 안테나를 통해 빠른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조텍ZBOX MAGNUS EN1060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조텍코리아 세일즈팀의 임태영 차장은 “작은 공간 활용성과 데스크탑을 뛰어넘는 고성능 미니 PC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며 “앞서 출시한 MAGNUS EN1070 모델은 출시 2주 만에 초기 물량이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EN1070 모델 또한 추가 입고 완료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니PC 제품을 통해 소비자 분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