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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 강화 부담없이 맘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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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7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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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의 오픈 스피드 서버를 초기화하고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웹젠은 어제(9월 29일) ‘R2’의 부분유료화 서버인 ‘오픈 스피드 서버’의 초기화를 마무리하고, 해당 서버 내에서 캐릭터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보상을 제공하는 캐릭터 육성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R2’의 오픈 스피드 서버는 ‘R2’의 부분유료 방식의 특화서버로 다른 서버들보다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게 적용돼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버다.

특히, 초기화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고 등급만 낮아지도록 설정해 아이템 강화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해당 아이템은 무기류, 방어구류, 벨트류 등 장착형 아이템들에 한정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으로 90레벨에 도달한 캐릭터에 고급아이템을 선물하는 ‘95레벨을 달성하라’ 이벤트와 초기화 된 서버의 첫 ‘에텔리움성’ 공성전에 성공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주화주머니 3묶음’, ‘카오스포인트’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웹젠은 지난 8월 24일 캐릭터 레벨 확장 및 서번트 시스템 개편 등을 핵심으로 하는 ‘Re:Birth Part7. 초월, 그리고 역습’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R2’의 게임 내 캐릭터 레벨 제한이 해제돼 상위 레벨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게이머와 함께 사냥할 때 얻는 경험치로 진화하고 성장하는 ‘서번트’에 보유 개수 증가 및 4차 진화 시스템이 추가돼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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