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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겜블릭(대표 박정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전략 모바일 RPG ‘삼국지천하대전’이 사전예약을 진행 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삼국지천하대전’은 삼국지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전략적인 파티 구성을 통해 전투를 즐기는 전략 RPG로, 총 매출 40억을 달성한 삼국지 배경 TCG ‘삼국지영웅전’을 넘어서 또 한번 삼국지 배경의 게임을 전략 RPG 게임으로 개발해, FULL 3D 그래픽과 전략적이고 화끈한 전투 시스템으로 재탄생 시키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성 넘치는 삼국지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시나리오, 이벤트전, 투기장, 레이드, 군단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군 타입에 맞춰 전략적 플레이로 즐기고,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캐릭터들과 깔끔한 배경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액션감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삼국지천하대전’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금괴 1,000개, 고급 영웅의서 1장, 은화 10만냥, 주먹밥 100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특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챕터를 클리어한 유저에게 지급할 추가적인 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겜블릭 신석우 마케팅 팀장은 “많은 삼국지 게임이 있지만, 기존의 삼국지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삼국지천하대전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라며,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짜릿한 전략적 재미를 모두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식 서비스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