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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오파트너스(대표 김승진)가 65형 UHD TV ‘더함 우버 U650UHD IPS 8mm’를 새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LG IPS 완제품 모듈 사용과 8mm 초슬림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끈 ‘더함 우버(THEHAM UBER)’ 시리즈의 신형 모델로, 더 큰 화면의 고성능 UHD TV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전격 출시됐다.

더함 우버 U650UHD IPS 8mm은 뛰어난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인 UHD TV다. LG 디스플레이의 IPS 완제품 모듈을 장착, 3840X2160 UHD 해상도의 세밀한 화면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또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각도에서나 정확한 색상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100만대 1의 동적명암비와 450칸델라의 밝은 화면 등으로 화면의 실감을 더한다. 완벽한 UHD 시청을 위한 HDMI 2.0 단자 탑재 및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지원도 물론이다.

아름다운 디자인도 특징이다. 펜보다 얇은 8mm 두께 초슬림 디자인은 수려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또 메탈 소재를 채용한 디스플레이 하단부는 헤어라인을 새기고 크롬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단자부는 HDMI 2.0 단자 4개와 디지털 튜너, 컴포넌트, AV OUT, VGA, 광오디오 출력(S/PDIF)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USB를 통한 미디어의 재생 등이 가능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호환은 물론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금속재질의 인클루저 및 고급사운드 유닛을 사용한 내장 스피커 2개를 지녀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HDMI ARC를 지원해 해당 규격의 사운드바 사용이 가능하다.

더바오파트너스의 마케팅 담당자는 “더함 우버 U650UHD IPS 8mm는 더함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그 디자인과 성능 모두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라며 “LG IPS 완제품 모듈 사용으로 큰 화면의 선명한 TV를 원하던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바오파트너스에서 운영하는 더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