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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35인치 144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XR3501 출시, 11번가 단독 런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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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08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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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144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35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XR3501 Eye-Ca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온 벤큐에서 야심차게 선 보이는 XR3501 Eye-Care는 35인치 WFHD (2560x1080) 해상도의 AMVA+ 패널에 2000R(반지름이 2000mm인 원의 휘어진 정도)의 뛰어난 곡률, 144Hz의 주사율과 4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이다.

21:9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와 2000R 곡률로 최적화된 시청감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모니터에 비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해 더욱 게임에서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일반적인 모니터가 한 가지의 게임모드만을 지원하는 데 비해, 벤큐 XR3501은 레이싱 모드, 돌격형 FPS 모드(FPS1), 스나이퍼형 FPS모드(FPS2)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 된 색상 구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에게 최적화 된 세팅을 새롭게 설정해서 게임 모드에 저장해 사용할 수도 있다.

화면의 어두운 부분을 밝게 보여주는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20단계의 선명도 조정을 지원하는 컬러 바이브런스(Color Vibrance), 사용자 편의에 맞춰 모니터의 화면비를 전체화면, 1:1, 고정종횡비로 조정 가능한 디스플레이 모드 등 게이밍 최적화 기능을 지원한다.

2개의 소스기기를 한 화면으로 출력하는 PIP(Picture in Picture), PBP(Picture by Picture)의 멀티뷰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였으며, 모니터 깜빡임을 없앤 플리커프리(Flicker Free), 청색광을 0~10단계까지 줄일 수 있는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으로 오랜 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가 적다.

한편 벤큐는 XR3501 Eye-Care 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 단독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11번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의 고객은 영수증과 시리얼번호를 벤큐로 전송하면 시중가 14만원 대의 브리츠 BZ-T3600 사운드바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벤큐 코리아 모니터 사업 팀 박인원 팀장은 "국내 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려 온 144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XR3501 Eye-Care를 드디어 국내에서 선 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벤큐의 XR3501은 업계 최초의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커브드 모니터로, 최적의 2000R 곡률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그는 “앞으로도 벤큐는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개발을 통해 No.1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의 XR3501 Eye-Care는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무상 3년의 전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큐의 이번 출시 기념 사은품 증정 행사는 11번가의 행사 페이지 또는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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