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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폴라리스컴과 익스트림 커스텀 수냉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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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31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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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프리미엄PC 전문 기업 ‘폴라리스컴과 ‘갤럭시코리아’, ‘아이보라’와 함께 ‘익스트림 커스텀 수냉 PC’를 출시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익스트림 커스텀 수냉 PC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 사양의 부품들에 최상의 냉각 성능과 튜닝을 뽐내는 부품들로 구성됐다. 마이크로닉스의 특허 기술인 애프터쿨링(AfterCooling)이 탑재된 캐슬론(Caslon)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아이보라의 ASUS MAXIMUS VIII RANGER 메인보드, 갤럭시코리아의 GALAX GTX980 Ti HOF와 인텔 코어i7-6700K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

특히, 마이크로닉스가 공식 유통 중인 써멀테이크 Core P5 케이스가 적용되어 내부가 훤히 보이는 풀 아크릴 윈도우로 각종 LED 튜닝과 커스텀 수냉 쿨링 튜닝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사양으로 구성된 익스트림 커스텀 수냉 PC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할인 이벤트는 할인 금액이 최고 36만원에 달해 고가의 튜닝 PC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및 제품 판매는 폴라리스컴에서 진행되며, 총 30대 한정 수량으로 오는 2월 29일 또는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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