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차량용 네비 사업에 뛰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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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서는 독일의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와 함께 컴퓨터 기반의 차량용 제어 시스템인 MMI에 엔비디아 GPU를 도입하게 개발하기로 발표하였다. 차량에 GPU가 탑재가 되는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될 MMI는 백라이드 LED가 장착된 7인치 LCD 이며 해상도 최대 800 X 480 를 갖게 된다. 또한 새로운 MMI는 네이게이션 지도, 안내 음성 출력등을 해주게 되며, 3D와 2D를 오가는 화면을 보여주며, 기존의 입력 방식과 다른 조이스틱 형식의 입력 컨트롤러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향후 아우디에서는 차량에 장착된 MMI에 2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800MHz의 프로세서로 디지털 데이터 담당하며, 433MHz 속도의 프로세서를 음성입력 및 전화 그리고 오디오 재생등의 아날로그 데이터을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 화면을 고화질 그리고 빠른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3D 그래픽 칩셋을 추가적으로 장착하게 된다. 이 제품의 실제 데모 및 전시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렸던 N-Vision에서 한 바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구현이 된다고 하더라도 네비게이션은 실제 지도 등의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실제 차량에 탑재될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에서는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새로운 MMI는 아우디의 SUV인 Q5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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