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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연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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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75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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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여러 뉴스에 따르면 일부 대만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공개적으로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코드명 "카펠라"의 출시를 연기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카펠라는 현재 인텔의 코어 i7 인 네할름 기반의 모바일 프로세서이다. 인텔에서는 노트북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칩셋과 이 프로세서를 올해 10월 경에 출시할 예정으로 되어 있었다.

노트북 제조사들이 이와 같은 요구를 하는 이유는 작년에 출시한 센트리노2 노트북이 글로벌 금융 위기와 경기 하강으로 인해 판매가 되지 않았던 데다가 인텔의 넷북인 아톰 프로세서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노트북 자체 수요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인텔에서는 2008년 초에 센트리노2 (코드명 몬테비나)가 노트북 생산 라인의 약 80%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현재 대만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경제 전망이 어두운 까닭에 2009년에는 센트리노2 보다는 보다 저렴한 넷북이 보다 많이 판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성능 좋고 비싼 카펠라 플랫폼의 출시 시기를 내년 이후로 조정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인텔에서는 코드명 Ibexpeak 로 모바일 칩셋을 하나로 만들려 하고 있으며 이 칩셋은 올해 3분기에 출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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