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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엔비디아에서 사용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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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87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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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엔비디아에서는 기습적으로 이온 플랫폼이라는 넷북, 넷톱 시스템을 공식 소개하였다. 엔비디아에서는 넷북과 넷톱 용으로 MCP7A와 MCP79 이렇게 2개으 칩셋으로 나오며 GeForce9400 mGPU를 내장형 인텔의 그래픽 코어와는 완전히 다른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을 크게 어필했다. 이로 인해 노트북 제조사들은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 였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떨어지는 그래픽 성능을 인텔 기반의 칩셋은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인텔에서는 엔비디아의 일방적인 행위라 일축하고 엔비디아를 위해 아톰 프로세서 만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하였다. 이로 인해 노트북 제조사들에서는 이 엔비디아 칩셋을 사용한 넷북 혹은 넷톱을 생산하는 것은 사실상 여려워졌다.

인텔은 예전에 언론을 통해 차세대 넷북, 넷톱을 위해 엔비디아와 긴밀하게 협조를 하다고 여러차례 밝히기도 했었다.

현재 인텔의 넷북 정책은 945GC 계열의 칩셋인 945GSE 와 아톰 프로세서를 한 패키지로 판매를 하고 있다. 인텔이 아톰프로세서만을 판매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톰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메인 칩셋을 같이 판매를 하므로써, 추가적인 매출 이익을 얻기 위한 점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톱 기반의 엔비디아 칩셋 넷북이 나오는 경우 현재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인텔의 센트리노2에 큰 매출 하락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아톰프로세서는 사실 인텔에게는 양날의 검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MID를 위해서 인텔은 아톰 계열의 프로세서를 계속 출시 및 발전시킬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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