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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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전세계의 파트너사는 11월 18일(미국 시간) GPU 기반의 테슬라(Tesla)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출시한다.
테슬라(Tesla) 퍼스널 슈퍼컴퓨터는 CUDA 병렬 연산 아키텍쳐를 탑재한 테슬라 C1060 GPU 컴퓨팅 프로세서를 통해, 표준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의 폼 팩터(form factor)에서 백분의 일 가격에 클러스터와 동급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과학자들은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활용, 기존 PC 워크스테이션과 비슷한 가격에 250배 강력해진 연산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발표된 GPU를 활용한 퍼스널 슈퍼컴퓨터는 최근 과학 연구가 구축 및 유지에만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슈퍼컴퓨팅 클러스터
공유로 진행되면서 작업이 느려지고 연구가 지연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社 의 기술 펠로우(Technical Fellow) 버튼 스미스(Burton Smith)는 “우리
모두는 과거에 ‘데스크톱 슈퍼컴퓨팅’을 꿈꿔왔고 이제는 이 꿈이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혁신은 엔비디아의 GPU가 CPU와
함께 구동되는 컴퓨팅 환경을 통해 가능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미국 테네시 대학(University of Tennessee) 혁신 컴퓨팅 연구소(Innovative Computing
Laboratory) 디렉터이자 슈퍼컴퓨터 성능 측정 연구인 린팩(LINPACK)의 창안자 잭 돈게라(Jack
Dongarra)교수는 “GPU의 진화로 인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이 간편해졌으며, 미래 컴퓨팅 아키텍쳐는 병렬코어
GPU가 멀티코어 CPU와 함께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IC-Frederick 사가 운영하는 메릴랜드 주 프레드릭 소재의 어드밴스드 생체 과학 컴퓨팅 센터 (Advanced
Biomedical Computing Center)의 과학 컴퓨팅 및 프로그램 개발 관리자 잭 콜린스 (Jack
Collins)는 “GPU 기반 시스템은 몇 시간씩 걸리던 생명 과학 코드를 단 몇 분 안에 연산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런 놀라운 시간의 단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항암제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미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미국 일리노이 대학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Cambridge University) 등 세계적인 연구소는 물론,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미 GPU 기반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도입하여 연구를 수행 중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주요 HPC OEM사와 관련 솔루션업체인 코코링크(http://www.cocolink.co.kr)
및 클루닉스(http://www.clunix.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직접 테슬라를 구입해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꾸미고자 할 때는 테슬라 제품
리셀러인 앱솔루트코리아(www.abko.co.kr)나
리더스CNS(http://www.leaderscns.co.kr)로
문의하면 된다.
엔비디아 GPU 컴퓨팅 기술의 혜택을 받는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nvidia.com/cuda 또는
www.cudazone.co.kr에서, GPU
기반 엔비디아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nvidia.com/personal_supercompu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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