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고 유지비 걱정 없는 레이저 프린터 내놔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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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종전보다 크기를 줄이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ML-1610 레이저 프린터를 내놓았다.
삼성전자 ML-1610 레이저 프린터는 종전 제품보다 폭이 5.6cm 작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1분에 16장을 출력하는 ML-1610은 가정이나 개인 사무실에서 쓰기 적당하다. 삼성전자는 ML-1610은 토너 세이브(Toner Save) 기능으로 유지비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레이저 프린터는 미국 PC 월드가 조사한 소비자 만족도에서 2003년, 200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은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ML-1610은 작은 크기와 낮은 유지비로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로 알맞고 삼성의 자랑인 애프터서비스까지 더해져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3월말 나올 예정인 삼성전자 ML-1610 레이저 프린터는 20만원 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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