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각 나라별 대표 선발전 막내려
뉴스 본문
지난 9월 25일, 26명의 국가대표를 뽑고 막을 내린 WCG 2005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니드 포 스피드’ 종목의 김덕종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니드 포 스피드 종목에 참가한 김덕종 선수는 34살로 한국 최고령 참가자로, 왼쪽 팔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8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까지 올랐다.
이란에서는 WCG 사상 최연소 게이머가 탄생했다. 지난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사히드 베헤스티 (Shahid Beheshti) 대학에서 열렸던 WCG 이란 대표 선발전의 피파 2005 종목에 올해 세 살의 아민 골남 (Amin Golnam, 2002년생) 선수가 참가했다. 아민 선수는 키보드까지 팔이 닿지 않아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했으나 첫 상대인 20세의 바합 사마디 (Vahhab Samadi, 1985년생)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해 탈락했다. 하지만 아민 선수는 WCG 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WCG 사상 최연소 참가자 자격으로 아빠와 함께 싱가포르 그랜드 파이널을 방문한다.

작년 WCG에서 은메달리스트를 딴 오스트리아에서는 WCG 사상 최초의 여성 국가 대표가 나왔다. 2003년도 그랜드 파이널에서 유럽의 여성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이 한국의 여성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과 시범 경기를 진행한 적은 있으나, 여성 게이머가 정식으로 국가 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WCG 2005 그랜드 파이널 개최 국인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9월 WCG 싱가포르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 국방부로부터 이례적으로 군 입대 연기를 허가를 받은 스탠리 아와우 (Stanley Aw) 선수가 세계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이후, 스탠리 선수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싱가포르 대표 선발전에서 소속팀 타이탄스가 (TitaNs)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에서 1위를 차지,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으며 정부의 특별한 배려에 답했다.
최신뉴스
-
넷앱, 테라텍·SK네트웍스서비스·인텔코리아와 협…뉴스카테고리
문태환기자 조회2,152회 댓글0건 작성일 -
‘유연한 서버 설계’ 마이크로닉스, 실버스톤 R…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211회 댓글0건 작성일 -
엔비디아,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이…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435회 댓글0건 작성일 -
엔비디아, 서울대서 ‘빌드 어 클로’ 개최… 차…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265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