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국내 최초 더블레이어 8배속 DVD+R 미디어 선보여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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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광학저장장치를 만들어 온 리코(RICOH)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8배속으로 8.5GB를 담는 더블레이어 DVD+R 미디어를 내놓았다.

CD-RW, DVD+R, DVD+RW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DVD 미디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리코는 8.5GB 데이터를 8배속으로 기록할 수 있는 더블레이어 DVD+R 미디어를 내놓았다. 우리나라에 있는 더블레이더 미디어 중에서 8배속으로 기록할 수 있는 미디어는 리코가 처음이다.
리코제품을 수입하는 지오인터미디어와 함께 국내 영업을 책임지는 엠코어인터내셔널의 고희주 실장은 이번에 선보인 더블레이어 8배속 미디어는 향상된 SD 염료(Advanced SD Dye) 시그마 타입을 써 보존성과 호환성을 높였다면서 광 미디어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리코 미디어와 함께 국내 AV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DVD+R 미디어로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보인 더블레이어 8배속 DVD+R 8.5GB 제품은 5장 들이 케이스 포장형태로 나오고 값은 1만1천500원이다. 제품은 매장과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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