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 무료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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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CID(발신자번호표시) 부가서비스 요금을 2006년 1월1일부터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SK텔레콤은 CID 서비스를 무료로 바꿔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줄여주고,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늘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CID 서비스 요금을 없애 경쟁사와 비교해 요금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2001년 5월 월 2천원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CID 서비스는 2003년 10월 1천원으로 요금을 낮추었고 2006년 1월1일이면 기본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2004년 9월까지 1천800만명이 가입한 CID 서비스는 전체 가입자의 94%가 이용하는 것으로 핸드폰에 기본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SK텔레콤은 요금 정산 시스템을 바꾸는 작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무료로 전환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지금부터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SK텔레콤 조신 전략기확부문장은 이번 CID 요금 무료화에 따라 1년에 약 2천억원 정도 국민 통신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SK텔레콤의 CID 요금 무료화를 두고 KTF와 LG텔레콤은 어떻게 대응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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