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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2005년 3분기 순이익 1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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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42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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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반도체는 해외법인을 포함한 200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은 2분기보다 26% 늘어난 1조5천990억원,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4천950억원, 순이익은 123% 늘어난 5천2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경영실적이 크게 좋아진 것은 계절적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D램 값이 올라가고 크게 성장하고 있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매출이 큰 몫을 차지한 것과 생산성을 높여 원가절감에 나선 것이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2005년 2분기에 비해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해외 현지법인 이익이 늘어나 지분법 평가이익과 현대오토넷 보유지분을 팔아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생겨 영업외 수익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반도체는 3분기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D램과 낸드 플래시 제품에서 지난 2분기보다 약 3%와 80% 이상의 생산량을 늘렸고, 300mm 웨이퍼를 만드는 공장인 이천사업장 M10라인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월 2만 5천장으로 늘리고 90나노 공정기술을 쓴 D램, 2기가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생산량을 늘려 생산원가를 계속 줄여 수익성이 더욱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하이닉스반도체 본사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4천920억원, 영업이익 3천780억원, 순이익 5천120억원을 기록해 지난 2분기보다 매출액은 약 2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와 11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03년 3분기 이후 9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7월 12일에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 절차를 1년 반이나 앞당겨 끝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현재 경영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첨단 미세공정으로 빠른 이동과 차세대 기술개발', '300mm 웨이퍼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 '중국공장 건설과 해외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전략 과제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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