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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2005년 4분기 PC 시장 디자인으로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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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2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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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 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한 '2005 우수 산업 디자인(GD)' 상품으로 미니 노트북 '에버라텍 1000/4200'과 슬림 PC '드림시스 TU', 20.1인치 와이드 모니터 "TGL AD2010'등 4개 모델이 뽑혔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2003년 슬림 PC '드림시스 LA', '드림시스 AH'를 시작으로 2004년 서랍형 PC '루온 모듈러', 일체형 PC '루온 올인원', 엔터테인먼트 PC '드림시스 TG/PD', 미디어센터 PC '드림시스 SM' 등에 이어 2005년 노트북, 슬림PC, LCD 모니터까지 굿 디자인 마크를 받아 모든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지금 팔리고 있는 삼보컴퓨터 PC 중 노트북 PC 몇 가지 모델을 뺀 나머지 데스크탑 PC와 일체형 PC, 노트북 PC 모든 제품에서 굿 디자인 마크를 받은 것으로 디지털 제품 선택에 있어서 좋은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삼보컴퓨터의 디자인 전략은 대량 판매가 가능한 드림시스와 에버라텍 브랜드와 프리미엄 PC 루온으로 대표되는 듀얼 브랜드 전략이다. 드림시스와 에버라텍 제품은 일상적이고 값에 비해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과 함께 디자인 감각을 살렸고, 루온 제품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른 제품을 볼 수 없는 설계로 PC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제품을 자리잡았다. 삼보컴퓨터는 두 가지 디자인 전략으로 시장 확대와 고객 가치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 김종길 디자인팀장은 "PC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소비자의 욕구가 반영되지 않은 제품으로는 기업 이윤을 창출하기 힘든데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및 정보의 평준화가 이루어져 단순한 사양과 기능만으로는 차별화가 힘든 상황"이라며, "컴퓨터 전문 기업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만든 PC만이 새로운 시장환경 개척과 기업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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