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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MS와 손잡고 윈도우 모바일 PDA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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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17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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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PDA 제조사인 팜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넣은 스마트 폰을 내놓는다. 지금까지 팜은 팜소스가 만든 팜OS만 썼고 다른 운영체제를 쓴 PDA는 내놓지 않았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팜은 MS, 통신 사업자인 베리존과 함께 2005년 9월 26일에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윈도우 모바일을 쓴 스마트 폰 '트레오'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팜은 지금까지 약했던 멀티미디어 PDA 분야, 스마트 폰 시장에서 MS의 힘을 빌어 영향력을 높일 수 있게 되고, MS는 세계 최대의 PDA 제조사를 고객으로 잡아서 모바일 시장에서도 윈도우를 대세로 만들 기회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팜은 스스로 만든 운영체제인 팜OS만 고집했지만 2003년에 운영체제 개발 부분을 팜소스로 분사한 이후 윈도우 모바일을 넣은 PDA를 만든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2005년 9월에 일본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액세스가 팜소스를 사들이면서 '팜이 만든 PDA는 팜소스 운영체제가 들어간다'는 공식이 깨질 조짐을 보였고 결국 팜은 MS와 손을 잡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제휴가 팜이 만든 모든 PDA가 윈도우 모바일을 쓴다는 뜻은 아니다. 팜소스를 사들인 액세스가 꾸준히 팜과 우호 관계를 맺겠다고 발표했고 팜도 모든 차세대 PDA를 윈도우 모바일로 바꾼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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