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MX-e동키, 음반업체 압력에 굴복하나?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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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P2P 서비스 업체의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이후 P2P 서비스 업체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미국음반협회(RIAA)는 7개 P2P 서비스 업체에 공문을 보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으면 소송을 걸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사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그 안에는 세계 최대의 P2P인 e동키, 음악 P2P로 유명한 WinMX가 들어 있다.
공문을 받은 회사 가운데 WinMX는 공식 웹 사이트를 폐쇄했고 e동키는 미국 뉴욕 사무소를 폐쇄했다. WinMX와 e동키는 중앙 서버를 두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업체가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없지만 웹 사이트를 폐쇄하면 신규 사용자가 줄어든다.
미국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글록스터는 합법 P2P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매쉬박스(Mashboxx)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매쉬박스와 글록스터는 설립자가 같아서 합병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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