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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MP3 플레이어 MR-F10 일본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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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33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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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가 한국에서 만들어 전 세계에 판매하는 MP3 플레이어 MR-F10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MP3 플레이어 사업을 시작하고 한 달 만에 MR-F10이 일본 최대 전자제품 유통판매체인인 요도바시 부분별 판매순위 2위에 올라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요도바시는 일주일 동안 판매량을 더해 순위를 발표하는데, 플래시 메모리 방식 MP3 플레이어 부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림푸스는 국내에 7월에 선을 보이고 지금까지 1만대 이상 판매해 우리나라에서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올림푸스한국은 플래시 메모리 타입 MP3 플레이어인 'MR-F10','MR-F20','MR-F30'은 우리나라 벤처기업인 ODNK가 만들어 수출하는 제품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올림푸스한국은 한 달에 2만대 정도 MP3 플레이어를 공급받아 올해 일본에 8만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9월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COMEX 전시회에 참여한 올림푸스 싱가포르 법인에서 올림푸스 MP3 플레이어가 좋은 반응을 보이며 전시 기간 동안 450개가 팔렸다. 10월에는 말레이지아에 수출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권명석 영상사업본부 이사는 일본 시장에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고무적이라며 현재는 요도바시의 판매량에서만 2위를 차지했지만, 조만간 타 유통체인으로 올림푸스 공급을 확대해 일본 시장의 MP3 플레이어 대표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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