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대만정부, P2P 서비스 운영자 처벌 시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185댓글0

뉴스 본문

  우리나라, 미국,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P2P 프로그램 서비스 업체 · 개발자가 유죄를 선고받는 일이 생겼다.

  대만 법원은 P2P 프로그램 'Kuro' 서비스 개발자 2명에게 징역 3년을, Kuro사 사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Kuro를 즉시 폐쇄하거나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주고받지 못하도록 프로그램을 고칠 것을 명령했다.

  지금까지 P2P 서비스로 불법 자료를 주고받을 때 사용자를 처벌한 일은 많지만 서비스 개발자, 서비스 업체는 불법 자료를 확인할 길이 없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리바다 사건, 일본의 Winny 개발자 구속, 미국의 글록스터 판결 이후 전 세계적으로 P2P 개발사를 저작권 위반 방조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대만의 Kuro 판결은 이런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