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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서비스 개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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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86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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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주관하고 하나로텔레콤,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유비넷’(UbiNet) 컨소시엄이 9일 경기도 분당 파크뷰에서 노준형 정보통 신부 차관,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이종명 하나로텔레콤 부사장을 비롯한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cN(광대역통합망: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시범사업 서비스 개통식’을 열었다.

  유비넷 컨소시엄은 음성·데이터 통합 서비스, 유·무선 연동서비스, 통·방융합 서비스, 유비쿼터스형 응용서비스 등 총4개군 32개 서비스 및 차세대 인프 라에 사용할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음성-데이터 통합서비스인 ‘멀티미디어 컬러링’은 기존 이동전화에 쓰는 통화대기음 서비스가 유선전화간에도 가능해 가입자가 원하 는 영상과 음악을 발신자에게 들려주는 ‘멀티미디어 레터링’은 가입 자가 지정해 놓은 멀티미디어 영상을 수신자에게 보여주는서비스다.

  유-무선 서비스인 ‘영상전화 연동서비스’는 WCDMA 영상전화와 BcN 영상전화를 연결해, 유무선간 영상전화를 서비스한다. 통-방 융합 서비스인 ‘SCN’(위성케이블방송: Satellite Cable Network)은 초고속인터넷망으로 스카이라이프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7월부터 이미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가입자가 TV를 시청하던 중에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TV 화면을 통해 영상전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동시에 4명까지 통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ZBPMS’(Zone Based Personalized Multimedia Service)  특정 지역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해여 개인 맞춤형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정보 기반의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로, 유비넷은 ‘u-Zone Coupon’와 ‘인포매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8월 KT, 데이콤과 함께 BcN시범사업에 뽑힌 SK텔레콤은 하나로 텔레콤, 삼성전자, 대한전선, 스카이라이프, 부산시청, 서울대학교 등 25 개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범서비스를 추진중으로, 조기 상용화를 위해 수도권, 부산, 대전지역의 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BcN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U비즈개발실 주형철 실장은 “이번에 오픈한 BcN 시범서비스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광대역 멀티미디어 네트웍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현재 음성-데이터 통합, 유-무선연동, 통-방 융합, 유비쿼터스 응용부 문에서 약 70여건의 BcN 핵심기술을 발굴하여 개발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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