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속 있는 실용전시 전략 앞세워 IFA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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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가 양산제품을 앞세운 실용전시 전략을 앞세워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인 ‘FA 2005’에 나선다. 
오는 9월 2일부터 유럽 최대의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IFA2005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린다. 2년마다 열리는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05 전시회는 79년 CD플레이어, 89년 16:9 와이드 TV, 95년 플라즈마 디스플레이(PDP) 등 그 동안 AV가전 신제품이 소개되는 장소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지난 2003년의 IFA전시회는 37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와 27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 가전과 IT가 상호 융합하는 컨버전스 기술과 제품이 주로 선보였고, 독일과 유럽 언론들은 PDP, LCD 등의 제품 기술력을 앞세운 한국 업체들의 성장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LG전자는 올해 IFA 2005 전시회에서 지난 전시회 대비 1.5배 이상 커진 800여평의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IFA전시회가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외부에서 참여업체의 부스 실내가 보이지 않는 각각 독립적인 건물(Hall) 형태로 구성되는 점을 감안해 색다른 부스 디자인을 준비했다. 전시 부스에 외부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 위한 대형 조형물이나 단순 과시형 제품의 전시 대신 실제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 연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정상국 부사장은 “최근의 전시 트렌드는 종전의 과시형, 보여주기식 전시에서 탈피해, 차분한 분위기의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시의 컨셉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하고, “LG전자는 이번 IFA 2005에서 실제 구매가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일반 고객이나 바이어들이 실제 체험을 충분히 하는 동시에, 충실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시장 분위기 및 공간조성 등을 통해 전시활동이 판매 증대로 이어지는 실속형 전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HD(고화질) 방송 최고 규격이며 기존 HD급(1,365×768 해상도) 대비 2배 이상인 1,920×1,080 해상도의 풀(Full) HD급 PDP와 LCD의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내년 최초로 HD방송을 시작하는 독일의 최대 유료 채널 방송인 프리미어(Premiere)社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쳐 프리미어의 HD방송 컨텐츠를 LG전자의 HD 디스플레이를 통해 독점 시연하는 등 갖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PDP,LCD TV를 비롯해 디지털 복합기능을 갖춘 다양한 AV제품 등을 선보여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특히 DMB 휴대폰, 3G 휴대폰을 주축으로 유럽형 3세대 이동통신(WCDMA) 휴대폰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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