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디지털 TV용 통합 칩셋 질레온 240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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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북미와 한국 시장을 겨냥해 값에 비해 성능이 좋은 디지털 TV용 통합 칩셋 질레온(Xilleon) 240를 선보였다. 
ATI 질레온 240은 고화질 통합 디지털TV온칩(TV-on-Chip)으로 디지털 TV 신호 수신율이 뛰어나고 고화질 이미지 프로세싱이 가능하다.
ATI 디지털 TV 그룹이 개발한 질레온 240은 저렴한 비용으로 디지털 TV 제조 기업들이 디지털 TV를 만드는데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데 모은 첫 칩셋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5인치부터 36인치까지 모든 TV에 2005년 7월1일까지 50%, 2006년까지 100% 디지털 튜너를 넣도록 요구하고 있어 질레온 240칩셋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
ATI 디지털TV 그룹 마케팅을 담당하는 다니엘 에리프(Daniel Eiref) 이사는 “TV 제조기업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칩셋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질레온 240은 TV 제조기업들이 LCD, 프로젝션(Projection), 브라운관(CRT) TV를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핵심 기술들을 담았다. ATI가 앞장서서 디지털 TV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은 최고의 디지털 TV를 즐길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질레온 240은 MIPS CPU, ATSC 지상방송 통신용 8VSB 또는 디지털 케이블용 64/256 QAM의 복조와 디코딩이 가능한 디지털 프론트 엔드(Digital Front End), HD/SD급 MPEG 비디오와 오디오 디코더, 3D 콤필터의 특징인 NTSC 비디오 디코더, 비디오 스케일러와 디인터레이서, 그리고 기타 다양한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이 들어 있다. 또한, 질레온 240은 높은 디인터레이싱(deinterlacing) 기술을 써 부드러운 디지털 이미지를 보여준다.
ATI의 CARD(Customer Application Ready Design) 소프트웨어 기술을 포함한 질레온 240 샘플과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미 나왔고, 2005년 가을에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이번 가을 대량 출하에 앞서 현재 일부 조건을 갖춘 고객들만이 이용 가능하다. ATI의 CARD는 확장성을 높였고 소프트웨어 스텍(Software Stack)을 쓰는 표준 플랫폼으로, HDTV 제조기업들이 적은 시간과 자원으로 ATSC, 케이블카드(CableCARD)용 DCR (Digital Cable-Ready) TV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ATI는 8월 2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서치 HDTV 컨퍼런스 2005 (DisplaySearch HDTV Conference 2005)’ 에서 HDTV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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