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인텔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 2005 뽑고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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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www.intel.com/kr)는 ‘인텔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 2005’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품들과 입선한 12 작품들은 이 달 28일까지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페스티벌의 상상 프린지를 비롯한 세 곳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컨테스트는 백여 명의 응모자 가운데 1차 디자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팀의 출품작을 창의성, 기술 난이도,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뽑았다.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에서는 거실에서 쉽고 편하게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PC로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유태현, 유의정 형제의 큐브 인테리어 PC가 최고상인 ‘디지털 홈 상’을 받았고 화분 모양의 PC, 턴테이블 PC가 각각 ‘아이디어 상’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상’을 받았다.
큐브 PC로 디지털 홈 상을 받은 유태현씨는 “평소에도 TV나 DVD 플레이어에 PC를 연결해서 게임이나 영화를 즐겨왔다. 특히, 요즘은 PC가 고화질, 고음질을 지원하고, 여러 명이 한 대의 PC로 각자 원하는 대로 즐길 수가 있어, 내 방이 아닌 거실에 놓고 쓰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며, “이제 내가 꿈꾸던 디자인으로 만든 PC를 우리집 거실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집안에서도 디지털 컨텐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PC의 개념이 사무 및 학습 도구에서, 여러 명이 한 대의 PC를 거실에 두고 음악, 영화, 그리고 사진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홈 거실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독창적인 PC를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새로운 PC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컨테스트의 공동심사를 맡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안종문 교수는 “수족관이나 화분과 같은 장식품에서 테이블이나 소파와 같은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출품작들은 결국 책상이나 공부방이 아닌 거실에서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다”며, “미래의 PC는 마치 방 안의 공기처럼 사람의 생활 환경에 녹아 들어 공간과 융화된 형태로 발전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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