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텔리니 인텔 CEO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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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인텔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가 된 폴 오텔리니(Paul S. Otellini)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 겸 CEO는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세계 정보통신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IT 강국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인텔은 한국 IT 업계가 크게 성장해 일본을 뺀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호주 다음으로 큰 IT 시장을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술을 한국에 제공하고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은 최근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한국을 다시 보게 되었다. 탄탄한 광대역 네트워크가 발달되어 있고 기술 적응력이 빠른 소비자층과 앞선 가전 업계, 뛰어난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는 한국이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오텔리니 인텔 CEO는 인텔이 혁신적인 실리콘 기술을 쓴 제품을 내놓고 개방형 표준을 만들어 가는 것과 함께 IT 업계가 함께 노력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디지털 홈과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텔리니 CEO는 집 안 밖에서 가전기기 사이에 연결성을 높여 한 차원 높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실현하는 것이 디지털 홈 시장에서 한국이 해결해 나갈 과제라고 덧붙였다. 인텔도 한국 정부와 기업들과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텔 폴 오텔리니 CEO는 한국을 찾아 SK 텔레콤과 프리미엄 디지털 홈 컨텐츠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인텔과 SK 텔레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작업을 통해 거실에서 네트워크에 접속된 디지털 홈 PC의 리모컨을 몇 번만 누르면 SK 텔레콤 컨텐츠 서비스인 멜론(www.MelOn.com)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를 노트북 PC, MP3 플레이어, 핸드폰에 담아 이동 중에도 신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얻게 된다.
오텔리니 CEO는 인텔은 보다 단순하고, 똑똑하며 신나는 디지털 홈 경험을 위해 SK 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SK 텔레콤 등 한국 기업과 정부는 인텔과 비전, 책임을 함께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삶을 향상시켜 줄 뿐 아니라 한국의 세계 IT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뛰어난 기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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