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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비트토런트를 대신한 P2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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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54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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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P2P 소프트웨어 '비트토런트'를 대신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MS 연구소가 만들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코드명은 '아발란체(Avanche)'다.

  비트토런트는 종전의 P2P와 달리 인증,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갖지 않고 같은 파일을 가진 비트토런트 사용자의 PC에서 데이터를 가져온다. 대부분 오픈 소스 프로그램 배포용으로 쓰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비트토런트를 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다.

  아발란체는 여러 사람의 PC에서 파일을 가져와 큰 파일을 만드는 것은 같지만 종전 P2P의 문제점인 파일 뒷부분으로 갈수록 속도가 떨어지거나 다운로드가 안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잘게 쪼갠 데이터에 나머지 부분의 자료 일부를 섞어 보내는 방법을 쓴다. 이미 받은 자료에 뒷부분의 데이터가 들어 있어 다른 PC에 다운로드가 끝난 파일이 없어도 파일 전송 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추지 않는다고 MS 연구진은 설명했다. 영국 MS 연구소 관계자는 아발란체를 쓰면 4GB 데이터를 받는 데 하루가 걸린다고 밝혔다.

  아발란체는 용량이 큰 파일을 보내야 하는 방송국, 영화사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빠르면 2006년 초부터 쓰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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