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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매크로미디어 인수 암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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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9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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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가 매크로미디어 인수를 선언한 가운데 어도비 주주들이 매크로미디어 인수를 반대하고 나서 인수가 끝날 때 까지 두 회사는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어도비 소액 주주들이 매크로미디어 인수를 반대한 이유는 요즘 매크로미디어의 주가가 계속 떨어져 이대로 인수, 합병이 끝나면 어도비 주주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매크로미디어는 직원 휴가비 610만$(약 61억원), 외국에 내야 할 세금 210만$(약 21억원)이 종전 실적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1999년부터 2004년 사이의 실적을 손보기로 밝혔고 이후 매크로미디어의 시가 총액은 1억3천600만$(약 1천300억원)이 떨어졌다.

  어도비를 상대로 소송을 건 주주들은 시가 총액이 떨어진 만큼 매크로미디어 인수액을 낮추거나 인수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도비는 매크로미디어에 34억$(약 3조4천억원)의 주식을 주는 조건으로 회사를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이런 주주들의 주장에 대해 어도비 이사회는 '생각할 가치가 없다'며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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