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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ATI, 크로스파이어로 SLI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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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688댓글0

뉴스 본문

  ATI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5에서 그래픽카드 2개를 연결해 3D 성능을 끌어올린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SLI 기술에 직격탄을 맞고 힘들어 하던 ATI가 크로스파이어로 큰 힘을 얻게 되었다.

  ATI는 타이페이 세계 무역 센터 옆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1층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장은 꽤 넓고 크로스파이어와 H.264 비디오 기술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

  ATI 전시장을 막 들어서면 ATI 익스프레스 칩셋을 넣은 메인보드가 보였다.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ECS, 폭스콘 등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가 ATI 익스프레스 메인보드를 만들었다.

  벽에 걸린 메인보드 중에 그래픽카드 2개를 꽂아 쓰는 ATI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쓰는 메인보드가 있다. 대부분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쓰는 제품을 내놓아 ATI에 힘을 실어 주었다.

  ATI의 야심작 크로스파이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크로스파이어 기술이 어떻게 3D 데이터를 나눠 처리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4가지 방법으로 그래픽 데이터를 나눠 처리해 3D 성능을 높인다.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레인박스 기사에서 소개하겠다.

  ATI 레이디언 X850 XT 플레티넘 그래픽카드 2개를 연결해 크로스파이어 시스템을 꾸몄다. 엔비디아 SLI와 달리 그래픽카드를 연결하는 브릿지가 없고 DMS 크로스파이어 케이블만 밖에서 연결하면 된다. 크로스파이어 기술은 레이디언 X850 시리즈와 레이디언 X800 시리즈 그래픽카드끼리 연결해 쓸 수 있다. 같은 레이디언 X800 그래픽카드라면 제조회사, 작동속도, 바이오스 버전이 달라도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쓰는데 문제가 없다.

  ATI는 크로스파이어 기술이 엔비디아 SLI보다 더 좋은 3D 성능을 낸다고 자랑했다. 레이디언 X850 XT 2개를 쓴 크로스파이어 시스템이 지포스 6800 울트라 2개로 SLI 시스템보다 여러 게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낸다고 자랑했다. 크로스파이어 성능은 6월 중순에 국내에 들어올 샘플 제품을 통해 더 자세히 소개하겠다.

  ATI는 크로스파이어 기술과 함께 차세대 DVD 영화에 들어갈 H.264 비디오 기술을 선보였다. 지금 DVD 영화에 쓰이는 MPEG 2 압축 기술보다 화질이 더 좋고 용량을 줄인 H.264 압축 기술은 차세대 DVD 미디어인 HD-DVD나 블루 레이 DVD 영화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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