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앞으로 2, 3년 안에 시장 점유율 33%로 늘리고 싶어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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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CEO인 Hector Ruiz는 현재 10%대에 머물고 있는 AMD의 CPU 시장 점유율이 2~3년 안에 33% 정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희망했다. AMD 64 기술에 뿌리를 둔 애슬론 64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앞으로 새로운 공장이 완성되면 더 많은 CPU를 더 싼 값에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10년 안에는 시장 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희망일 뿐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반드시 들어 맞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AMD가 짓고 있는 Fab36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완공이 되어야만 시장에 내다 팔 CPU를 마음껏 만들 수 있다. 지금은 사람들이 애슬론을 너무 많이 찾아도 물건을 만들 수 없어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힘든 상황이다. 둘째는 인텔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프로세서가 시장에 늦게 나와야만 AMD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 인텔은 현재 2006년 중에 내놓을 차세대 코어를 내다보고 프레스콧 코어에 뿌리를 둔 펜티엄 D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싼 값에 내놓고 있다. 듀얼 코어에 대한 기술이나 성능은 AMD에 비해 뒤지지만 값으로 눌러 새로운 코어가 나올 때까지 버티겠다는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다. 만약 인텔이 펜티엄 M 프로세서에서 보여준 저전력 고성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내놓는다면 AMD의 꿈은 꿈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
출처: X-bit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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