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타이페이는 홍보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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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타이페이 2005가 열리는 대만 세계 무역 센터는 업체들의 치열한 홍보 경쟁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많은 업체들이 사람들 시선을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이 중에서도 인텔과 AMD, ATI와 엔비디아의 경쟁이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AMD는 도우미들이 행사장 이곳 저곳을 누비며 춤을 추고 퀴즈를 내 맞춘 사람에게 AMD 프로세서를 선물로 나눠 주며 AMD를 알리는데 열을 올렸다.

AMD는 행사장 바깥에서도 홍보에 열심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팝콘과 음료를 공짜로 나눠주며 AMD 프로세서를 알렸다.

인텔도 AMD에 뒤질 세라 도우미들을 투입 행사장 곳곳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었다. 인텔은 부자임을 자랑하듯 서버에 들어가는 제온 프로세서를 선물로 나눠줬다. 제온 프로세서를 놓친 사람은 도우미가 들고 있는 풍선 장난감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첫날 조용하던 엔비디아 부스가 사람들로 북적 인다. 엔비디아 도우미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엔비디아도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 주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자랑을 늘어놓았다.

엔비디아는 부스에서 뿐 아니라 도우미들이 행사장을 다니며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즉석 공연을 펼쳤다. 도우미들의 현란한 춤 솜씨에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

ATI는 조용한 전시장과 달리 부스 곳곳을 다니며 춤을 추는 루비걸을 투입했다.MSI, ASUS, 기가바이트 등 메인보드 업체 전시장 앞에서 춤을 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었다.

ECS는 수십 대의 전기 자동차에 ECS 로고를 붙이고 행사장 밖을 돌았다. 작은 전기 자동차가 줄지어 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흥미로워했다.

XPC 베어본 PC로 컴퓨텍스에서 상을 받은 셔틀은 도우미들을 전시장 앞뒤로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춤을 추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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