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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인텔, CPU가 8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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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201댓글0

뉴스 본문

  컴퓨텍스 행사장 건물 밖에 커다란 광고판을 내건 인텔은 4번째 홀 4층에 넓은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자마자 인텔 945, 955 칩셋을 알리는 부스가 있다. 인텔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펜티엄 D와 펜티엄 D 익스트림 에디션을 넣은 PC를 직접 써 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인텔은 AMD 부스보다 3배 넓은 전시장을 꾸며 힘을 과시했다. 인텔 전시장은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전시 공간을 제품들로 빼곡히 채운 다른 전시 부스와 달리 인텔은 여유 있는 공간과 쉴 수 있는 의자까지 준비했다.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쓴 노트북 PC를 전시했다. 지금까지 나온 소노마 센트리노 기술을 쓴 노트븍 PC를 내걸었다.

  인텔 부스에서 사람들이 흥미롭게 본 것은 프로세서가 8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하이퍼스래딩 기술을 써 4개의 논리 프로세서를 가진 CPU를 2개 꽂아 윈도우가 프로세서를 8개로 알아챘다.

  PC로 힘든 작업을 시켜도 프로세서 1개가 대부분 일을 처리하고 나머지는 CPU 사용율이 0%에 머물러 실제 작업 속도는 크게 빨라지지 않았다. 인텔 부스에 있던 담당자는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하거나 멀티 프로세서를 잘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쓴다면 성능이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수많은 메인보드를 내걸었다. 인텔이 만든 메인보드만 한 쪽 벽을 가득 채웠다. 서버에 쓰는 제품부터 BTX 메인보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뒷쪽 전시장에는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만든 인텔 945P, 945G, 955X 칩셋을 넣은 메인보드를 내걸었다. 아수스, MSI, 기가바이트, 폭스콘, ECS 등 수많은 업체 만든 제품을 전시했다. 메인보드 업체들 모두가 BTX 규격에 맞는 메인보드를 하나씩 내걸어 서서히 BTX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메인보드가 전시된 곳을 지나가면 인텔이 인증한 DDR 2 SD램 모듈들이 있다. 엘피다, A-DATA, 인피니언, PQI, 트윈모스 등 메모리 업체 대부분이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메모리도 있다. 인텔이 인증한 메모리 중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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