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듀얼 코어 프로세서 값 인텔에 비해 2배나 비싸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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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 AMD와 인텔이 제품에 매긴 값이 크게 다르다. AMD는 '우리는 성능에 따라 제품의 값을 정했다'며 애슬론 64X2의 값을 애슬론 64에 비해 더 높게 잡았다. 모델 넘버에 따라 애슬론 64X2 4200+는 애슬론64 4000+보다 비싼 $537다. 그에 비해 인텔은 펜티엄 D 프로세서의 값을 펜티엄 4 프로세서보다 조금 비싸게 정했다. 펜티엄 D 820은 $241로서 지금 팔리는 펜티엄 4 프로세서와 다를 게 없다.값이 이렇게 다른 가장 큰 이유는 AMD의 생상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Extreme Tech는 말했다. 90nm 공정에서 CPU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이 AMD는 하나 뿐인데 비해 인텔은 모든 공장이 90nm 생산 시설을 갖췄기 때문이다. 싱글 코어에 비해 칩의 면적이 넓어 생산량이 절반 이하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값을 싸게 매겨도 소비자들이 찾는 요구량을 어차피 맞출 수가 없고, 생산단가가 비싼 듀얼 코어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풀어 이익을 남기겠다는 계산이다. 이는 독일 드레스덴에 짓고 있는 Fab36 공장이 완성되어 90nm 공장이 늘어야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성능에 따라 값을 매겼다'는 AMD의 말은 '같은 듀얼 코어일 경우 인텔보다 성능이 좋다'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지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인텔 펜티엄 D와의 경쟁에서 이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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