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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트박스 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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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70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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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휴대폰을 흔들어 비트박스를 연주하는 ‘비트박스폰’(모델명:SCH-S31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모션 비트박스’, ‘전자오르골’, ‘모션 효과음’, ‘메시지 간편 삭제’, ‘동작인식 단축 다이얼’ 등 재이있고 편리한 기능들을 담았다. 

  모션 비트박스는 비트박스 8개, 드럼 2개, ·탬버린 등 30가지 악기의 435가지 음악이 들어있어, 이 가운데 2가지씩을 조합해 연주가 가능하다. 전자오르골 기능은 휴대폰을 흔들어 생일축가, 자장가 등 10여가지 음악을  박자를 조절하면서 들을 수 있다.

  휴대폰 움직임으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모션 효과음은 휴대폰을 들고 ‘동그라미’를 그리면 ‘멋쟁이’, ‘아이 좋아’" 등의 소리가 나오고, ‘엑스’를 그리면 ‘미워’, ‘싫어’ 등의 소리를 낸다.

  휴대폰을 들고 허공에서 숫자를 쓰면 그 숫자에 입력된 번호로 전화가 걸리는 단축다이얼 기능(1~9번까지 가능)과 ‘메뉴’, ‘확인’ ‘방향키’ 등 세 가지 버튼을 건드리기만 해도 알아채는 ‘터치패드’ 기능과 함께, 전자 나침반,130만 화소 카메라, GPS, 주문형음악(MOD)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트박스폰은 수동적인 음악 수용자에 머물렀던 휴대폰 사용자의 역할을 능동적인 뮤지션'으로 한 차원 끌어 올렸다는 데 새로운 문화적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휴대폰을 통한 재미와 친근함을 많이 제공함으로써 삼성휴대폰의 '명품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박스 폰은 5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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