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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소프트웨어 특허와 MS를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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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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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관련 최대 기업인 레드햇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특허를 비판하고 나섰다. 레드햇의 오픈 소스 담당인 마이클 티맨 부사장은 마이SQL 유저 컨퍼런스 2005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소프트웨어 특허는 혁신을 가로 막는다'며 소프트웨어 특허 제도를 비판했다.

  티맨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공개 제도에 대해서도 'MS의 소스 공개 제도는 코드 자체는 공개해도 소스 코드의 수정은 허락하지 않는 반쪽 제도'라며, '윈도우의 보안 문제가 계속 터지고 소비자의 지출이 커지는 이유는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안 향상에 쓰지 않는 MS의 잘못이다'라고 비판했다.

  현재 오픈 소스 규격 제정 단체인 OSI(오픈 소스 이니셔티브) 회장이기도 한 티맨 부사장은 오픈 소스 라이센스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OSI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 꾸민 OSI 이사회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OSI가 오픈 소스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곳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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