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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작동 속도 스스로 높이는 유틸리티 내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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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89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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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는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거의 없다. 엔비디아와 ATI가 권장하는 레퍼런스 디자인 대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고 드라이버 역시 카탈리스타나 포스웨어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몇 규모가 큰 회사들은 그래픽카드를 편하게 쓸 수 있는 전용 유틸리티를 만들기도 하는데, 세계에서 ATI 그래픽카드를 가장 많이 만드는 사파이어 사가 TRIXX라는 전용 유틸리티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픽카드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게임에 따라 설정을 달리하는 재주, 팬의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 알찬 기능이 들어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와 램의 작동 속도를 얼마까지 올려도 되는 지 유틸리티가 스스로 찾아내는 재주가 들어 있어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완성 단계에 있으며 머지않아 사파이어 제품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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