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펜티엄 D 900 시리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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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가 첫 번째 듀얼 코어 프로세서 시제품을 내놓은 상황에서 인텔은 65nm 공정에서 만들 2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프레슬러(Presler)'를 준비하고 있다.인텔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봄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밝힌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대담한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인텔은 2006년 초까지 펜티엄 M, 셀러론 M, 펜티엄 4 500 시리즈, 펜티엄 4 600 시리즈와 펜티엄 D 800 시리즈까지 모든 제품을 90nm 공정이 아닌 65nm 공정으로 바꾼다고 말했다.
데스크탑 PC 시장에 945, 955 칩셋과 함께 펜티엄 4 600 시리즈와 펜티엄 D 800 시리즈를 올해 2분기에 내놓고 2006년 2분기에 고성능 데스크탑 PC에 쓰일 65nm 공정 프레스콧 듀얼 코어 프로세서 900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레슬러' 코어 펜티엄 D 900 시리즈는 최대 3.4GHz로 작동하고 2차 캐시 메모리가 4MB에 달한다. '브로드워터 CS(Boadwater CS)'라 이름 지어진 칩셋과 짝을 이룬다.
인텔은 65nm 공정으로 넘어가면 싱글 코어 '서더밀(Cedar Mill)' 코어 프로세서를 펜티엄 4 600 시리즈로 남기고 펜티엄 4 500 시리즈는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계획이다.
인텔은 고성능 프로세서에 브로드위터 CS 칩셋과 짝을 이루는 펜티엄 D 900 시리즈를 내세우고 65nm 서더밀 코어 프로세서와 90nm 공정의 '스미스필드' 코어 펜티엄 D 800 시리즈는 중급형 PC 시장을 목표로 둘 계획이다. 프레스콧 코어 셀러론 D 320(2.4GHz)에서 355(3.33GHz)까지, 펜티엄 4 500 시리즈를 단종시키고 64비트 확장 메모리 기술을 넣은 펜티엄 4 531(3.0GHz)를 보급형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첫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펜티엄 D 800 시리즈는 3.2GHz로 작동하는 840이 가장 빠른 프로세서 자리를 차지 할 것이다. 펜티엄 D 900 시리즈는 92x(2.8GHz), 93x(3.0GHz), 94x(3.2GHz), 95x(3.4GHz)가 나올 예정이다. 900 시리즈는 LGA 775 소켓을 그대로 쓰지만 2차 캐시 메모리가 800 시리즈의 2배인 코어당 2MB씩 4MB를 갖는다.
인텔의 첫 번째 모바일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요나(Yonah)'는 2006년 1분기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65nm 공정으로 만들 요나는 작동 속도에 따라 x20(1.67GHz), x30(1.83GHz), x40(2.0GHz), x50(2.17GHz) 프로세서가 있고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 x38(1.5GHz), x48(1.67GHz) 프로세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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