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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IT 업계에 따끔한 일침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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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94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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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련 대통령인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IT 업계에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본받으라'며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현재 국제 평화 운동가, 환경 보호 운동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몇몇 다국적 IT 업체가 경쟁과 이윤 극대화에 집착해 아직 시장이 크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IT 시장을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돈을 벌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기술 진화의 목적이 아니다'라며 미국 주도의 IT 대기업들이 러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IT 시장을 장악하는 것을 비판했다. 그는 '여유 있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을 도울 의무가 있다'는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개발도상국에 진출하면서 지역 협력사들과 불공정 계약을 맺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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