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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회사, 렌샹에 3천5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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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86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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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투자회사 3곳이 중국의 전자 그룹인 렌샹(르노보 그룹)에 3억5천만$(약 3천500억원)을 출자한다. 현재 홍콩 증권 거래소는 이 소문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렌샹 주식의 거래 정지를 명령했다.

  이번에 자금을 투자하기로 한 회사는 텍사스 패시픽 그룹, 제너럴 애틀란틱, 뉴브릿지 캐피털이다. 이 가운데 뉴브릿지 캐피털은 한때 제일은행의 대주주였던 관계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세 회사가 출자하는 돈은 각각 2억$, 1억$, 5천만$로서 렌샹 주식의 10%를 갖게 된다. 출자 계약의 옵션 조항을 쓰면 지분은 12%까지 늘어난다.

  렌샹은 이번에 들어온 돈 가운데 1억5천만$를 IBM PC 사업부를 사들이는 데 쓰고 나머지는 회사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이번 출자로 IBM이 갖는 렌샹 지분은 13%로 줄었지만 미국 투자 회사의 신뢰를 얻고 금융 기법을 배운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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