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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웜 제작자, 배상금 대신 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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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67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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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인터넷 대란을 일으킨 '블래스터 웜' 변종 제작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약 50만$(5억원)의 배상금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피고가 미성년자라서 배상금은 내지 않고 대신 225시간동안 사회 봉사를 해야 한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제프리 퍼슨이라는 19세 소년은 블래스터.B 웜을 유포한 혐의로 2005년 1월에 1년 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고 이후 3년동안 법원의 감시를 받도록 했다. 또한 법원은 100시간의 사회 봉사 활동을 명령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배상해야 할 49만7천546$는 피고가 경제력이 없어 낼 수 없게 되었고 법원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봉사 활동으로 대신하는 것을 논의해왔다. 이에 MS는 225시간의 추가 사회 봉사를 하는 조건으로 배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소년은 앞으로 1년에 75시간씩 3년을 사회 봉사 활동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컴퓨터 범죄인 만큼 컴퓨터, 인터넷을 쓴 봉사 활동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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