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가 그레이트마징가를 물리치다?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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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로봇 격투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1,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열린 제 7회 '로보원' 대회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태권V'와 '마이로2'가 각각 1, 3위를 차지했다. 
로보원은 2002년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인간형 로봇 격투 대회로서 우리나라, 일본, 아시아의 아마추어 로봇 개발자, 로봇 개발 동호회가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본 국내대회로서 아시아 대회는 2005년 5월 28일에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린 일본 대회에서 1위는 100만엔(약 1천만원), 3위는 10만엔(약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아마추어 로봇개발자인 전영수씨가 만든 태권V는 예선을 30위로 통과해 우승권과 거리가 멀었지만 결승에서 일본의 '그레이트마징가'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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