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프로토콜 라이센스, EU에서 거부당해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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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프로토콜 라이센스'가 유럽연합에서 거부당했다. 프로토콜 라이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기업이 윈도우용 서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서버 한 대에 최고 600$의 라이센스비를 내야한다는 규정이다.유럽연합이 MS의 제안을 공식 거부한 이유는 오픈 소스 세력을 이끄는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의 반대가 컸다. FSF측은 자유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프로토콜 라이센스를 제대로 쓸 수 없고 결과적으로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을 막는다고 주장한다. FSF 유럽의 홍보담당자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유 소프트웨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복사, 배포의 자유가 있어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MS는 유럽연합의 지적을 받아들여 프로토콜 라이센스의 문제점을 고쳐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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