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인텔-알카텔, 와이맥스 보급에 나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98댓글0

뉴스 본문

  인텔과 알카텔이 무선 초고속 인터넷인 '와이맥스(WiMAX)' 보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IEEE 802.16e 규격 와이맥스 장치 개발, 보급을 함께 하기로 했다. 와이맥스는 수 백m 안에서만 쓸 수 있는 무선 LAN(IEEE 802.11)과 달리 최고 50km까지 전파를 보내는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규격이다. 무선 LAN을 쓸 수 있는 곳은 '핫스팟'이지만 와이맥스 전파가 닿는 지역은 '핫존'으로 부른다.

  두 회사가 개발하는 와이맥스 장치는 2006년 상반기에 시험을 거쳐 2006년 여름부터 인텔 칩셋 장비에 들어간다. 먼저 차세대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에 와이맥스 어댑터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와이맥스 네트워크 어댑터 개발과 칩셋 통합을 맡고 알카텔은 와이맥스 서비스를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만든다.

  인텔과 알카텔이 손을 잡은 이유는 호환성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온 무선 네트워크 장치는 제조사마다 호환성이 달라서 서로 섞어 쓰지 못하는 일이 많았고 CPU, 칩셋 제조사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널리 퍼지지 못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