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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드디스크 판매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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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80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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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하드디스크가 전세계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하드디스크 판매량이 2004년에 2천700만대를 팔아 1천600만대를 팔았던 2003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2001년 1천만대를 넘어 2002년에 1천300만대를 팔았던 것에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매년 58%씩 늘어난 것이다. 하드디스크 경쟁 업체들이 20%정도 성장에 그친 것과 비교해도 삼성전자의 판매량 증가는 놀라울 정도다.

  1988년부터 하드디스크 사업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발열과 안정성에서 모두 경쟁업체에 뒤쳐저 있었지만 구미에 하드디스크 생산 공장을 만들고 1998년부터 ′스핀포인트′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기술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2002년 V60 시리즈 이후 꾸준히 성장해 경쟁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2005년에는 4천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먼저 3.0Gb/s 전송속도를 가진 시리얼 ATA 2 하드디스크 ′스핀포인트 P120′을 내놓고 PC 제조사에 OEM 공급을 시작했고 2.5인치 하드디스크도 HP와 델에 공급하면서 4천만대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초소형 하드디스크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MP3 플레이어에 많이 쓰이는 1인치 하드디스크보다 작은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만들고 있다. 0.85인치 하드디스크는 크기가 작아 휴대폰에 쓰이는 대용량 저장장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크라이나, 인도 등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23개 나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는 2005년에도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50%이상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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