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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포털 최초 열린 트랙백 서비스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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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78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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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포털 사이트 엠파스는 포털 최초로 '열린 트랙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트랙백 서비스는 네티즌이 게시판 혹은 뉴스 등에 댓글을 달면 그 댓글이 올린 사람의 블로그에도 올라가서 다른 네티즌이 댓글을 단 사람을 알 수 있는 서비스다.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비방글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엠파스는 또 '댓글 추천기능'을 넣어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앞쪽에 오고 악성 댓글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나도록 할 계획이다.

  엠파스 양문성 이사는 '자사의 블로거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의 블로거도 엠파스 뉴스 트랙백 서비스를 써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다는 것이 열린 트랙백의 장점'이라며 '건전한 댓글 문화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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