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 G31 칩셋 쓴 P5KPL 메인보드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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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는 45나노미터 프로세서, FSB 1333을 쓸 수 있는 인텔 G31 칩셋 메인보드인 아수스 P5KPL 메인보드를 내놓았다.
P5KPL 메인보드는 인텔 G31과 ICH7 칩셋을 쓴다. 칩셋과 CPU, 메모리 사이 데이터 트레이스 라인 길이를 줄여 성능을 올렸다. 설계 능력이 떨어질 경우 트레이스 라인 사이에 신호 간섭이 생길 수 있지만 아수스는 남다른 기술력으로 이를 해결했다. 덕분에 기판 길이도 줄어 케이스에 달기 쉽고 내부 공기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10만원 아래로 부담 없는 값에 아수스만의 안정적인 설계와 3년 무상 품질 보증 기간으로 안심하고 쓰도록 했다.
또 바이오스가 망가지면 자동으로 복구하는 크래시프리 바이오스3 기능,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CMOS 셋업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이지플래시 2 등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담겼다.
문의 : 에스티컴퓨터(www.stcom.co.kr), (02)71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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