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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4개 지역과 8월에는 수도권에 6개 업체와 디직스 전 제품의 총판 공급을 계약한 하드웨어 제조&유통 전문 기업인 디직스세미콘(대표 김대성, www.digixkorea.com, 이하 디직스)은 지난 8월 추가로 마산,창원 지역에 공식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 계약을 맺었다. 상호는 디직스컴퓨터(경남 마산시 산호동)이며 9월 현재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 디직스는 8월부터 LCD모니터, 슈퍼 멀티 리더기, 노트북 냉각 장치 쿨링 패드 등 신상품을 차례로 출시하고 있다. 디직스는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2007년 5월부터 준비해 전국 서비스망 구축을 진행했으며 9월 현재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디직스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을 구축한 상태다.

? 디직스세미콘 대표 김대성 사장은 "그동안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불량이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번거로운 택배 서비스와 제품 교환 및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며칠씩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전국 서비스 망을 구축했으며 추가로 전국 30여 곳에 서비스 망을 더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고객들에게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업으로 태어나겠다"라고 말하고 "제품의 가격과 서비스&편리성 부분에 주력하여, 체계적이면서도 최고급 서비스 마인드를 구현하고 싶은 바람이며 매사 고객의 입장에서 임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