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무한도전 멤버 CF 모델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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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멤버 4명과 1년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 계약은 전국민적 인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폭넓은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박명수, 노홍철,
하하 등 스타 군단과 국민컴퓨터 기업의 위상을 지닌 삼보의 이미지가 부합해 이뤄졌다. 삼보는 12월 중순 경 촬영을 시작해
12월 말부터 CF를 방영, 성수기 시장 PC 판매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삼보는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 제품의 우수함을 모델들의 특유의 입담과 유쾌한 대화 형식으로 설명, 제품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동시에
‘좋은 컴퓨터=삼보컴퓨터’라는 공식을 만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컴퓨터를 잘 만드는 회사’의 기존 이미지를 Must
Have 아이템으로서 ‘누구나 가져야 하는 삼보컴퓨터’의 이미지로 바꿀 전략이다.
신규 CF는 유머가 풍부한 모델들을 통해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고객이 PC를 사용할 때 삼보만의 독보적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음을 형상화했다. 특히 원톱 모델 방식인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폭넓은 모델 기용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27년간의 PC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멀티미디어 PC의 성능과 디자인,
쾌적함을 모델들의 직접 화법으로 강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삼보는 TV CF 방영과 동시에 고객체험행사, 노트북과 함께 하는 길거리 패션쇼 등 고객이 직접 신개념 PC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 UCC 공모전, 홈페이지 이벤트 등 온라인 행사 등을 강화, 전방위 판촉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겨울 성수기, 새학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CF방영, 경품행사,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고객 서비스 강화, 친환경 PC 개발, 시장 선도형 프리미엄 제품 양산 등을 통해 명실상부 국민 컴퓨터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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