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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 3년 연속 굿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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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6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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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은 3년 연속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선정하는 굿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 2006년에 제우스3000이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제우스5000으로, 그리고 올해에는 듀얼모니터 컨셉의 ‘제우스 150DS’까지 3년 연속 ‘굿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올해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제우스 150DS’ 제품은 고객상담이 필요한 업종에 적합한 15인치 듀얼모니터로, 2개의 화면을 상하 좌우 앞뒤로 자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들과 1:1상담이 이루어지는 은행, 증권, 판매, 교육 등의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뛰어난 디자인으로 현장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굿디자인(GD)상’은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여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유도하여, 대한민국 상품의 경쟁력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수상한‘제우스 150DS’는 ‘트랜스포머’의 로봇 변신과정에 유사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트랜스폼 스탠드’와 투톤 하이그로시 처리된 세련된 외관 등 다른 모니터 제품들보다 톡톡 튀며, 실용성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이었다는 것을 수상의 이유로 꼽았다.

제우스 150DS의 개발을 담당한 비티씨정보통신의 디자인 개발팀의 노진호 대리는 "제우스3000부터 시작해 3년 연속 굿 디자인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고객들이 비티씨정보통신의 명품 모니터 ‘제우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멋진 디자인을 연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련되고 참신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계속하여 개발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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